왔어요 왔어~ 커피 그라인더~

NIKON CORPORATION|NIKON D90|Manual|Center-weighted average|1/40sec|F/3.5|ISO-500



이걸 보고 엄마는 이제 카페를 내면 되는거냐고 말씀 하셨지만 후후후....
아직도 딸내미를 모르십니껴...  이정도는 매우매우 양호한편이라는 것을! 

취미를 위해 원형톱도 사는 나란녀자그런녀자..
 
오른쪽 주전자는 작년에 웨딩 스냅 찍어준 친구가 선물해준 것이고
왼쪽의 그라인더는 올해 결혼한 친구들 덕분에 마련하게 됐어요.
맛있는 커피콩을 선물해준 바람에 그라인더를 질렀다는...
원래는 한 두달 후 정도에 사려고 그저 위시리스트에만 담아뒀던건데
급 마련했습니다. ㅋㅋ 

10g정도면 저 작은 서랍에 가득 찰 양이라 딱 한잔 뽑아먹기 좋아요.
커피를 갈고 드립을 하며 커피 내려오는것을 기다리고 
그런 시간을 즐길 수 있다는게 참 행복하네요.

11번가에서 샀구요 핸드밀로 검색하다가
미니돔그라인더던가.. 뭐 그래서 쿠폰쓰고 만4천원정도에
샀는데 매우 만족스럽네요. ㅋㅋㅋ
 커피콩을 가는동안에 팔힘도 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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